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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용록(상)

저자·역자 백련선서간행회 출간일1993-05-26
책정보페이지: 463판형: 선림고경총서 32ISBN:978-89-93904-53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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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책소개
천동정각 선사의 송고백칙에 만송행수선사가 시중과 평창, 착어를 붙여 완성한 종용록은 예리한 기지와 우아한 문장으로 조동의 종풍을 잘 드러낸 송고서이다. 임제종계를 대표하는 원오극근선사의 벽암록과 쌍벽을 이루는 저서로 알려져 왔지만 임제선풍을 따르는 우리나라에서는 이제껏 연구되거나 번역된 바가 없다.

저자소개

목차
"제1칙 세존이 법좌에 오르심[世尊陞座]
제2칙 달마의 확연함[達磨廓然]
제3칙 동인도 왕이 조사를 청함[東印請祖]
제4칙 세존이 땅을 가리키심[世尊指地]
제5칙 청원의 쌀 값[淸源米價]
제6칙 마조의 흑과 백[馬祖黑白]
제7칙 약산이 법좌에 오름[藥山陞座]
제8칙 백장의 여우[百丈野孤]
제9칙 남전이 고양이를 베다[南泉斬猫]
제10회 오대산의 노파[臺山婆子]
제11칙 운문의 두 가지 병[雲門兩病]
제12칙 지장이 밭에 씨앗을 심다[地獄種田]
제13칙 임제의 눈 먼 나귀[臨濟 驢]
제14칙 곽시자가 찻잔을 건네주다[廓侍過茶]
제15칙 앙산아 가래를 꽂다[仰山  ]
제16칙 마곡이 석장을 떨치다[麻谷振錫]
제17칙 법안의 티끌[法眼毫釐]
제18칙 조주의 개[趙州狗子]
제19칙 운문의 수미산[雲門須彌]
제20칙 지장의 친절[地藏親切]
제21칙 운암이 마당을 쓸다[雲巖掃地]
제22칙 암두가 절을 하니, 덕산이 할을 하다[岩頭拜喝]
제23칙 노조가 벽을 향하다[魯祖面壁]
제24칙 설봉의 뱀 조심[雪峰看蛇]
제25칙 염관의 무소뿔 부채[鹽官犀扇]
제26칙 앙산이 눈사자를 가리킴[仰山指雪]
제27칙 법안이 발을 가리킴[法眼指簾]
제28칙 호국의 세 차례의 웃음거리[護國三마]
제29칙 풍혈의 무쇠소[風穴鐵牛]
제30칙 대수의 겁화[大隨劫火]
제31칙 운문의 노주[雲門露柱]
제32칙 앙산의 마음과 경계[仰山心境]"

책속으로

머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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